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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 전남 사립학교 관계자 전원 '음성'

입력 2020.02.28. 19:18
전남도교육청, 3월4일까지 격리 유지
방역완료 학교 폐쇄 해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전남 지역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사립학교 관계자 65명에 대한 당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이 소속된 21개 학교에 대한 외부인 출입통제 조치도 긴급 방역 완료 후 순차적으로 해제됐다.

다만, 도교육청은 이들 참석자들의 격리조치는 회의 참석당일인 19을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가 2주인 점을 감안, 오는 3월 4일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의 다중시설 이용 및 집단행사 자제 등의 비상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며 “개학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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