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2020.06.06(토)
현재기온 20.5°c대기 매우나쁨풍속 0.7m/s습도 100%

일본 여행 50대 코로나 ‘음성’…남구보건소 정상운영

입력 2020.02.20. 17:18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종로구 보건소에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 환자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현장응급의료소에서 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하고 있다 2020.02.20. dadazon@newsis.com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인후통 등을 호소했던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시폐쇄 했던 보건소도 정상 운영 한다.

20일 광주 남구보건소는 “일본 여행 이력과 인후통 등을 호소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던 A(50)씨가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A씨가 다녀간 이후 중단했던 보건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인후통 등을 느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남구보건소는 일본 이력이 확인된 A씨와 가족을 자가 격리 조치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임시폐쇄한 뒤 방역작업을 벌였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