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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6시간50분···24일 오전 9시 가장 막혀요

입력 2020.01.23. 10:10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서울=뉴시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3~27일) 동안 총 3279만 명, 하루 평균 6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대로 예측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올해 설 연휴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는 24일 오전 9~10시와, 25일 오후 2~3시가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귀성일수가 지난해 나흘에서 올해는 이틀로 짧아져 귀성길 정체는 증가하고, 귀경길 정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3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3~27일 5일간을 ‘설 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모두 328만3천여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설 당일인 25일에 가장 많은 44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대 혼잡 시간대는 귀성 차량이 집중되는 24일 오전 9~10시와 귀성·성묘·귀경차량이 집중되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3시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주요 도시 간 예상되는 최대 소요 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울→목포 7시간 10분이다.

귀경은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울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도로공사는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광주·동광주 TG 다차로 하이패스와 호남선 동림IC→서광주IC 구간 갓길차로제를 상시 운영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순찰대와 법규위반 단속 암행 순찰도 한다.

도로 살얼음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시간대인 오후 11시~오전 7시 노선순찰을 강화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생기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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