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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위원회, 국회차원 지원 요청

입력 2020.01.20. 17:47
문희상 의장·이해찬·이인영 대표 만나
5·18진상규명위원회가 20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을 만나 진상규명 조사 활동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요청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국회를 찾아 향후 진상규명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진상조사위는 20일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위원회가 출범하도록 협조해준 데 대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문 의장은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출범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철저한 진상규명 활동을 통해 과거사를 극복하고 국민적 화해와 통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5·18 진상규명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 더 이상 왜곡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고 이인영 원내대표는 “출범이 늦게 됐지만 충실한 조사를 당부한다.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사위는 이어 21일에는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위원회 조사활동에 대한 각 정당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월 15일 별정직공무원 채용공고를 내고 34명의 조사관 선발작업에 착수했으며 채용절차는 3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위원회의 이번 국회 방문은 본격적인 진실 규명활동에 앞서 국회, 여야 각 정당의 관심을 끌어내고 적극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위원회는 조사관 34명 선발작업에 착수했다. 채용 절차는 3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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