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통합관제센터, 경찰과 공조 인명구조

입력 2024.02.21. 13:28 김학선 기자
자살기도 시민 모니터링 긴급 조치


순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순천경찰과 함께 차량에서 자살을 기도한 인명을 구조했다.

관제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2시47분께 순천시 홍내동 도깨비공원에 주차해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한 40대 A씨를 관제센터 요원이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 신고해 119와 경찰에 의해 주조됐다.

이 날 관제요원은 A씨가 공원 차량옆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여 운전석에 올라타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A씨를 발견후 차량문을 개방해 번개탄을 제거하고 쓰러져있는 A씨를 구조했다.

관제센터 관계자는 "심야시간에도 관제요원의 세밀한 모니터링으로 자살기도하는 사람을 발견해 소중한 생명를 구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학선기자 balaboda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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