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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권순,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입력 2020.10.26. 15:24 수정 2020.10.26. 15:24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배우 서권순이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했다.

서권순은 1968년 연극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브라운관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05년 방송돼 최고 40% 시청률을 기록했던 SBS '아내의 유혹'에서 화장품 회사 회장 역할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이기도 했다.

엠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권순 배우는 어떠한 역할도 독보적으로 소화 가능한 배우"라며 "서권순 배우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위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권순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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