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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강 5대 주광주중국총영사 취임

입력 2020.07.31. 14:27 수정 2020.07.31. 14:27
남한과 북한 모두 근무
한국어 능통한 '한국통'
2주 격리 후 대외 업무
장청강(張承剛) 제5대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31일 취임했다. 그는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으며, 2주간 사택에서 자가격리하면서 현황 등 업무파악 후 8월중순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장청강(張承剛·53) 제5대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31일 취임했다.

이날 광주에 도착한 장 총영사는 코로나19 탓에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으며, 2주간 사택에서 자가격리하면서 현황 등 업무 파악 후 8월중순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신임 장 총영사는 1991년 중국 외교부를 시작으로 1993년 중국부산총영사관과 한국대사관 주재관을 비롯해 2000년 북한대사관 서기관, 2006년 한국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2014년부터 최근까지 북한 대사관 공사를 역임하는 등 '한국통'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어에도 능통하다.

장 총영사는 취임사를 대신해 "광주총영사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중국과 관할지역 사이의 각 분야 교류협력을 한층 더 확대시키고 양국 국민들의 상호이해를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관할지역 중국 국민과 기업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고품질, 고효율적인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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