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토)
현재기온 25.6°c대기 좋음풍속 1.6m/s습도 100%

KPC CEO 호남교류회 경자년 힘찬 출발

입력 2020.01.14. 17:27
심기형 회장 등 100여명 신년회 참석
임은섭 대표 ‘자랑스런 CEO 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로 구성된 KPC CEO 호남교류회는 지난 13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신년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로 구성된 KPC CEO 호남교류회 신년회가 열렸다.

이 날 신년회에는 호남교류회 심기형(㈜우성화학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CEO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해 태원준 강사의 신년특강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와 ‘자랑스런 KPC CEO상’ 수상식을 가졌다.

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으로 혼란스럽고 불황으로 인해 경제는 어렵지만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과 12척의 배로 명량해전 승리로 풍전등화의 조선을 구한 ‘상유십이’의 각오로 헤쳐나가면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KPC 교류회 원우들끼리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 회장인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 명예회장은 “요트 경기는 순풍이 불 때 큰 문제가 없지만 바람이 없거나 역풍이 불 때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며 “올해 경제도 역풍이나 무풍 상황이어서 경영 관리를 잘해서 위기를 넘겨야 하는 시기다. 역풍의 위기를 잘 넘기면 순풍이 불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올 해도 CEO들이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4년차를 맞은 ‘자랑스런 KPC CEO 상’에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대표는 “KPC에 역량있는 분들이 많은데 상을 받게 돼 미안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 이 상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새해 첫날만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데,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