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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주민 살피는 ‘문안3심순찰’ 호평

입력 2019.10.15. 09:42

담양경찰서(서장 정용선)는 지난 9월 26일부터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3심 (관심,세심,안심) 순찰을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안 3심순찰제란 담양경찰서 특수시책으로 12개 읍·면의 경계지역 자연마을 선정하여 그 마을의 최 외곽 가옥 4개소를 순찰기점으로 지정, 마을 전체가 도보순찰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하였다. 각 면의 경계지역은 순찰 사각지대에 놓일 수 밖에 없어 이를 개선한 주민밀착형 순찰이다. 이를 통해 경찰관이 치안관련 주민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주민과의 라포를 형성하고 치안요구사항을 담양경찰서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담양=정태환기자 jth78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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