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수)
현재기온 26.7°c대기 좋음풍속 1.9m/s습도 86%

2번국도 타고 떠나는 보성↔장흥 여행

입력 2020.07.01. 10:36 수정 2020.07.01. 11:02
<대한다원 사진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떠나는 여행 어디 없을까?' 고민중이라면 2번 국도 여행을 추천한다.

2번 국도는 점남 신안 추포도보건진료소부터 부산 중구 옛시청교차로까지 이어진 도로다.

이중 오늘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보성과 장흥 구간이다.

<대한다원 사진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광주에서 두 지역에 도착하는데 1시간 내외면 되고 장흥과 보성을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보성에 도착했다면 먼저 들려봐야 할 곳으로 대한다원이 있다.

<사진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총 170여만 평의 면적에 삼나무, 편백나무, 주목나무, 향나무 등이 심어져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약 50여 만평에 펼쳐진 녹차 밭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 볼 수 있는데 보성 녹차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녹차 먹인 돼지 거기에 녹차를 활용한 녹차떡갈비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

또, 보성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율표해수욕장에서는 길이 1.2km의 드넓은 백사장이 있어 바다를 감상하기도 안성맞춤이며,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미식의 고장 장흥에서는 저렴하게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그것도 표고버섯과 키조개 관자 그리고 한우를 조합한 삼합으로 즐길 수 있는데 여기에 김치까지 더하면 정말 맛있다.

장흥 된장육회물회

최근에는 장흥에서 유명했던 된장물회에 생선회 대신 육회를 넣은 물회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 물회도 장흥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꼭 드셔보길 추천한다.

이외에도 넓은 탐진강변을 따라 여유 있게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시원한 장흥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다.

이재관기자skyhappy12@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