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했다. 1일 수 많은 관광객이 정원박람회장을 살펴보고 있다. 10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순천 고유성을 담은 '비움'을 키워드로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과 도심을 잇는 정원가도와 해양국가정원을 조성한 정원도시를 완성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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