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배하고 '복' 복주머니 받았어요

입력 2022.01.27. 17:19 오세옥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세배 예절 및 투호와 재기차기 등의 고유 민속놀이가 열렸다. 이날 곱게 한복차림을 한 어린이들이 원장선생 앞에서 세배예절을 배우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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