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아쉬움 뒤로한 채 귀경

입력 2021.09.23. 08:35 임정옥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고향에서 보낸 귀경객들이 22일 광주송정역 플랫폼에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KTX 용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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