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66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지속 중인 10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으로부터 문진표 작성을 안내받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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