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역민 애정 모으고 지역 발전 도모하는 아젠다 발굴해달라

입력 2024.03.06. 18:35 김혜진 기자
■SRB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제132차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28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SRB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제132차

▲이기표=언론의 위기, 특히 지역 언론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은 꼭 함께해야 할 기구라고 생각한다. 독자위원회가 앞으로 무등일보가 독자들에게 더 사랑받고 지역에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정열=최근 지역 언론의 뜨거운 이슈는 아무래도 4월 총선이다. 하지만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도 관심을 갖는 것도 지역 경제를 위해 필요하다. 지난달 27일 무등일보가 보도한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관련 기사를 보면 이달 20일 18년 만에 경선 선거를 치르는데 현재 회장 선거가 금권 선거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가 매우 크게 든다. 지금의 선거 방식은 한 표를 가진 회사가 최대 29개 푯값을 내고 최대 30표를 행사할 수 있는데 한 표에 200만원씩이니 29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5천80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이러한 선거제도가 어떻게 공정하고 상식적인가. 민주적 절차가 아닌 자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선거라고 본다. 광주상의 회장 선거는 지역 경제 발전과도 관계돼 있으니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이정민=앞선 박 위원의 말에 광주상의 선거권을 한 표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크게 공감한다. 계속적으로 보도해줬으면 한다.

또 중대재해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 이 법이 이제는 5인 이상 사업장에까지 적용된다. 그런데 소상공인들은 이 법이 자신에게 해당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곳도 있다. 무등일보가 지역에는 중대재해법에 해당되는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있는지, 이들이 이 법에 대해 어떻게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면 좋겠다.

▲김현성=총선 관련 기사에서 무등일보가 상당히 중심을 잘 잡고 있다고 본다. 단순 갈등 관계가 아닌 민주당 공천 과정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 무등일보가 최근 디지털과 관련해 열심이다. AI를 적절하게 이용해 기사를 요약하는 것이 무등일보의 기사를 AI가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좋은 선택이라 본다.

무등일보가 제작한 콘텐츠를 AI가 인삭하게 하고 AI가 요약, 판단하게 해 챗 GPT스토어 같이 무등일보 스토어를 만들어 앱 안에서 어떤 것을 물어보면 무등일보 기사 내용이 나오는 그런 앱을 만들면 좋겠다. 300만개 이상의 챗 GPT스토어가 현재 만들어졌는데 무등일보 GPT스토어를 지역 최초로 만든다면 무등일보가 지향하는 디지털, 모바일 퍼스트와 맞아 떨어질 것이다.

또 무등일보가 소상공인과 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매체가 됐으면 좋겠다. 전환에 성공한 소상공인이나 기업 성공 스토리를 스토리텔링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절차를 밟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로컬 브랜드 사례가 우리 지역에는 많지 않은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기업, 소상공인, 프랜차이즈를 적극적으로 알리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한은미=시대 흐름이 AI나 컴퓨터를 포함한 과학 기술과 우리 일상이 뗄 수 없게 되어간다. 문, 이과를 떠나 독자 모두 과학 기술과 뗄 수 없는 환경이 됐기에 언론이 과학기술과 시도민이 친숙해질 수 있도록 역할해주길 바란다. 또 젊은층이 지역에 관심을 갖도록 언론이 그 방식을 함께 고민해줬으면 한다. 젊은 층의 지역 사랑은 기사 속에서도 우려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정치인에게 10만원을 후원하는 것은 정치적 지원이 아니라 잘하든 못하든 우리 지역에 펼치는 이들의 정치나 행보에 관심을 갖는다는 의미인데 이런 것들을 함께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정명환=무등일보는 도시와 도시 건축과 관련해 비판과 비평에만 그치기 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하는 것에 중점을 둬주길 바란다. 사실 원색도시보다는 회색 도시가 배경이 되고 각각의 삶이나 자연이 채워졌을 때 더 풍성한 것이다. 도시와 건축, 문화를 키워드로 무등일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앞으로 많은 의견 개진해보겠다.

▲장은백=최근 무등일보가 도입한 60초 M브리핑이 눈에 띈다. 바쁜 시간 요약된 뉴스를 보며 빠르게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트렌드에 맞춰가는 측면에서 좋은 도입이라고 본다. 다만 AI요약이다보니 간략하게 요약되는 방식이라 깊이감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사람의 터치가 들어가야한다. 하나의 뉴스 속 각각의 키워드에 대한 기사들을 링크로 연결해 볼 수 있다면 깊이감이 다를 것이다. 무등일보가 그간 다뤘던 심도 있는 자산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내용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고 지역 내 다른 언론사들이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와 차별화할 수 있다고 본다.

▲조선익=지역 현안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 시민 참여가 이뤄져야하는 것은 빠르게 다뤄지면 좋겠다. 특히 최근 비엔날레 신축 건물이나 구·시의원 급여인상 이슈가 그렇다. 비엔날레 신축 건물 경우 지역의 반발에 대해 행정에서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은 내놓았으나 건축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를 한다면 상품성을 더욱 높이고 세계적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든다. 또 지역 작가들이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세계무대에 설 수 있도록 다함께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구·시의원 급여 인상도 '인상한지 오래 됐으니 올리는 게 맞다, 틀리다'는 식의 단순한 프레임을 다루는 것은 지양해야할 것이다. 그보다는 이들의 성과 등을 확인하고 인상이 맞냐 틀리냐를 이야기하는 것이 시민 관심을 끌고 여론을 이끌어가는 것에 더 좋을 것이라 본다.

▲박광구=광주는 강기정 시장 취임부터 미술도시를 선포하고 이를 1순위 문화예술정책으로 두고 있다. 이런 기조 아래 무등일보가 행사 보도를 넘어 지역문화예술을 지키기 위한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줬으면 한다. 특히 청년 작가나 문화기획자들을 조명하는 기획으로 광주가 어떻게 변화해가야할지 들여다보고 이들의 목소리를 신경써줬으면 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비엔날레와 관련해서는 성과 뿐만 아니라 비판도 할 수 있어야한다. 지금까지 지역적으로 확장이 되지 않고 있다. 항상 축제화하자, 관광자원화하자 하지만 실질적 성과는 없었다. 지역 내 연관 기관들의 연계성이 부족한 것도 그 원인으로 보인다. 이번만큼은 심층적 고민을 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언론이 함께 가야한다.

정리=김혜진기자 hj@mdilbo.com


■17기 독자권익위원회 명단 (※가나다 순)

김상훈? 광주 북구 의사회장(광주병원 원장)

김유빈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상임연구원?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

박광구 광주미술협회장?

박정열 치과의사(우성학원 이사장)?

이기표 광주대 특임교수

이정민 커피볶는집 대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영클럽 회장)

장은백 변호사(법무법인 이우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정명환 나무심는건축인?사무처장((주)건축사사무소지읒 대표)

조선익 선경공인노무사사무소 대표

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

한은미 전남대 화학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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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전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까지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를 개최, 우수한 전시를 선정해 실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12월 문화재단이 구축한 3D 디지털 트윈 방식의 '남도 메타버스 미술관'을 보다 많은 예술인이 관심을 갖고 자기 홍보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콘테스트 참가 자격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이거나 전남에 거주 중인 예술인, 3인 이상의 예술인 그룹이며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남도 메타버스 미술관'에 회원 가입해 온라인 전시관을 임대받아 미술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심사기준은 관객평가 70%·전문가 평가 30%로, 가장 배점이 높은 관객평가는 온라인 전시 조회 수와 방명록 횟수로 집계된다.때문에 온라인 전시를 주변에 널리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온라인 전시관을 구성한 예술인을 선정해 온라인 전시가 실제 전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남도사이버갤러리와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는 메타버스 가상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작가가 활용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내 미술작가들이 시공간 제약이 없이 자신의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홍보해 작가로서 인지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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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20여 명이 '꿀잼광주'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광주시는 대전, 부산, 울산, 충남, 충북, 경남, 제주도 등 타시·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SNS기자단을 초청해 '지금은 꿀잼광주에 광며드는 중!'이라는 주제로 '2022 전국 SNS기자단 초청 광주 팸투어'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서창들녘, 에너지파크, 전일빌딩245,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여행자의 ZIP 등 가을정취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보대사 배우 김수미와 깜짝 만남 시간을 갖고 생생한 축제 현장 분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실시간 공유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했다.또, 1박2일간 광주상생카드룰 사용하며 로컬상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20여 명의 전국 기자단이 1박2일간 광주 곳곳의 매력을 취재한 콘텐츠는 본인이 소속된 시·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에 확산될 예정이다.투어에 참여한 부산 외국인 SNS기자단 싱정웨이(邢正威·중국)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방문한 광주의 맛과 멋뿐만 아니라 정이 스며들어 광며들고 간다"고 말했다.이영동 광주시 대변인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각 시·도 매체에 생생한 광주시 현장 콘텐츠가 전파돼 '꿀잼광주'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도 간 콘텐츠 교류 등을 통해 각 지자체만의 고유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밀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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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명동 핫플레이스, 보해소주 팝업스토어
광주에 젊은 활기가 가득한 곳 일명 '광주의 동리단길' 동명동에서 보해양조가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팝업스토어)를 지난달 12일에 시작했다. 스몰 액션 스토어는 MZ세대와 친환경·자연환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힙한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보해소주 스몰 액션(SMALL ACTION) 캠페인의 첫걸음이다. 보해소주 스몰 액션 캠페인은 스몰 액션 캠페인이라는 이름과 같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스몰 액션 캠페인은?보해가 가지고 있는 '바다의 보물'이라는 뜻을 담은 사명처럼,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보물 같은 바다를 소중히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보해양조는 캠페인을?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030세대가 가득하고 광주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명동을 선택했다. 플로깅 활동을 참여하게 되면 생분해성 수지 위생장갑, 비닐봉지, 대나무 집게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체험 키트를 받아 동명동 일대에서 플로깅할 수 있다. 이후 가져온 쓰레기 분류를 마치면 소금 아이스크림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SNS?업로드와 설문 참여 시 보해소주 굿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에 동참하면서 육지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결국 소중한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이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만들었다.수거된 쓰레기는 작가들과 협업을 거쳐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해 팝업스토어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 '쓰레기에서 보물로(From Trash To Treasure)'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는 7월?12일까지 총 두 달간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방문객들을 위해 플로깅 체험 외에도 친환경 에코백, 양말, 보해소주가 더해진 프리미엄 플로깅 키트 등 다양한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보해소주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진 나비효과보해소주는 기존 소주와 다르게 소금을 넣었다는 가장 큰 차별점이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소금, 안데스산맥 호수 소금, 신안 토판염을 사용하여 소주 특유의 쓴맛과 강한 알콜향을 잡는 솔트레시피를 통해 기존 소주의 '과당'으로 맛과 향을 가리는 제조방식을 깬것이다. 2021년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보해소주'가 역대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보해양조는 보해소주에 사용되는 소금이 결국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건강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보해양조는 어떤 기업인가?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둔 광주전남 대표 주류전문 기업이다.?보해소주 말고도 잎새주, 복받은 부라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보해소주 팝업스토어 어디서 할까?보해양조와 아우르(OWLR)가 콜라보한 보해소주 스몰 액션 팝업스토어는 광주 동명동 아우르 팝업존(별채)에서 진행 중이다. 아우르는 지난달 오픈한 ㈜광지주의 첫 브랜드다. 전남 특산물을 활용한 다이닝 바, 그로서리 마켓 등 전남 로컬푸드를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보해양조 행보지난달 12일 문을 연 광주 동명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25일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 스몰 액션 스토어를 오픈했다.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는 목포 여객터미널과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 보해는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로깅 센터를 열게 됐다.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플로깅 키트를 받아 관광을 하며 플로깅에도 동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가자들 중 플로깅하고 있는 사진에 해시태그 'pickup_bohae'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로깅과 관련된 굿즈를 제공한다.?플로깅 센터와 스몰 액션 스토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문예송기자 rr3363@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