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가득한 보성 청명차'

입력 2020.04.07. 10:54 양기생 기자
겨울을 이겨내고 싹틔운 '생명력 가득한 보성 청명차' 

지난 6일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절을 맞이해 청명차 따기가 한창이다. 청명차는 4월 5일 전후로 따며 가장 여린 잎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보성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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