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수)
현재기온 13.1°c대기 좋음풍속 3m/s습도 41%

[동네방네]지역아동센터 교사들 먹거리 만들기 열공중

입력 2020.10.20. 11:33 수정 2020.10.26. 17:09

광주동구 산수1동 마을사랑채에서는 지난10월8일 미래지역아동센터, 행복한 미래지역 아동센터교사들이 함께 사랑의 떡케익 만들기 체험을 실시 했다. 총 4회로 계획된 프로그램은 7월에 1회를 마친 후 코로나 19 확산방지로 휴강한 후 다시 재개됐다.

이경희(떡핀꽃 공방대표)강사의 재능기부로 아동센터 아동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산수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회체(위원장 김종대)는 "현재코로나19로 아동은 참여하지 않고 교사들이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 2회기에 돼지 아이스바를 진행했었고 3,4회기에는 개구리 햄버거 빵을 체험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여러 가지 체험에 참여하고 있지만 특히 먹거리 체험을 좋아한다.

아동들의 체험학습이 갑자기 교사들에게 연계되면서 교사들은 학습시간을 잠시 미루고 아동들을 위해 강사와 함께 열심히 아이스바를 만들었다.

미래지역아동센터 교사 (노정화)는 "아동 등 대신 참여해 아쉽기도 하지만 먹거리 체험은 언제나 재미있다"고 했다.

산수1동 마을사랑채는 지역주민을 위하여 마을공동체 교류협력 기능, 봉사·나눔 활동 강화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마을복지거점센터로서 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고옥란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