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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함평여중 신문제작 눈길

입력 2020.10.20. 11:32 수정 2020.10.26. 17:09

기자체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무등일보 기자체험 학습이 함평여자중학교에서 산지식으로 꽃피웠다. 무등일보는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교육청 관내 학생들에게 1일 기자 체험을 8년째 실시 해오고 있다. 함평여자 중학교는 체험 학습을 학교 상황에 맞게 직접 신문 제작에 나서 어엿한 학교 신문을 탄생 시킨 것이다.

함평여중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신문은 제호부터가 톡톡튀는 신세대 풍이다. SG신문, 新神일보, 쾌변 신문, TALK TALK 신문, 구름 일보, 해바라기 신문, 삐약 신문, 또또또 신문등이다. 튀는 제호만큼 신문 내용도 알차다. 학생들 스스로 학교와 지역을 발로 뛰어 함평 지역의 애환을 담고 이는 점이 이채롭다.

'SG 신문'(1반1모둠 김현아·김도연·김예림·나수빈), 新神 일보(1반 2모둠 최가을·홍경선·전수민·김가영),쾌변 신문(1반 3모둠 박일주·이세영·이나림·이성희), TALK TALK 신문(1반 4모둠 나서연·이예담·윤채린·깅예은), 구름 일보, (2반 1모음 이예루, 김다빈·배한주·정윤지), 해바라기 신문(2반 2모둠 김혜연·이예은·임민체·정우경), 삐약신문(2반 3모둠 황단비·최다은·윤수아·김설), 또또또 신문(2반 4모둠 (유가은·김하경·주사랑·김지영)등이 참여해 신문을 만들었다. 정용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기자 체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학교 신문제작으로 실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김미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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