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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동구지역아동센터, 환경보호 체험

입력 2020.09.24. 10:22 수정 2020.09.28. 15:18

광주전남 녹색소비자연대는 초등학교 어린이 소비자 교육특강으로 지구를 살리는 녹색소비에 대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살리고 일회용품, 전기 아껴쓰기등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내용이다.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는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지구가 병들어가며 발생할 수 있는 과정들을 설명하고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주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1회 우리들의 소비생활, 2회 똑똑한 소비생활, 3회 안전한 소비생활, 4회 책임 있는 소비생활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됐다.

동구 미래지역아동센터에서는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신기한 듯 열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동영상과 직접체험을 통해 자연이 인간의 편리함만 생각하면서 환경이 오염되고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알게됐다.

1회에는 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2회에는 우리가 지키고 실천해야할 소비 방법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함께 동참하기, 3회에는 물이 오염되어 우리가 먹고 있는 정수기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사용되는 자원낭비, 4회에는 환경보존에 필요한 우리가 실천해야할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6학년 이수현 학생은 "코로나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도 자연파괴 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초등학교 2학년 조예경학생은 "우리가 먹는 정수기물은 전기가 있어야 정수 되는 물인데 전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지구가 온난화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고옥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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