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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광주폴리텍大 여성재취업과정 호응

입력 2020.09.24. 10:17 수정 2020.09.28. 15:18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훈련 국책 대학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고학력 경력 단절녀의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3~6개월 단위의 여성 재취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 개강한 방과후 컴퓨터강사 양성과정은 종강을 한 달 앞두고 수강생들은 코딩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험을 앞두고 코로나로 인해 수강 기간 중에 교육이 중단되는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연장 수업 진행으로 자격취득에 지장이 없도록 운영 하고 있다.

수강생 주모씨는 결혼과 임신 및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경험을 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재취업 문턱은 높았다.

이 때문에 직업훈련을 받아 방과후 컴퓨터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싶어 광주 폴리텍 컴퓨터 과정 문을 두드렸다. 그녀는 "평소 알고 있는 컴퓨터에 관한 교육을 체계적인 강의를 받으면서 방과후 교육 강사에 필요한 컴퓨터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다"며 수료 후 방과 후 교육 강사에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컴퓨터 양성 과정 전문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수 (45) 씨는 "여성들 재취업이 어려운상황에서 컴퓨터 직업교육은 인기가 많다. 방과후 교육 강사에 필요한 국가자격증 도전해 수료 후 강사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폴리텍대학은 오는 10월 5일 '라탄공예와 인터넷 창업교육' 개강한다.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쳐 취업 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김옥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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