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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올해의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입력 2020.12.21. 14:01 수정 2020.12.21. 14:02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뽑은 2020 올해의 책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회원들이 꼽은 '2020 올해의 책'으로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 밀리의 서재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투표를 진행했다. 올 한 해 회원들이 서재에 가장 많이 담은 도서 100권을 추려내어 완독할 확률과 에디터 추천 지수가 높은 50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만5331건의 투표가 이뤄졌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지난 18일 기준 완독확률 66%, 완독 예상 시간은 3시간51분으로 소설 분야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밀리 독서 리포트 2020'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5권 중 두 번째로 완독 확률이 높은 책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2위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이다. 완독확률은 이 책이 속한 인문 분야 평균보다 높은 51%, 완독 예상 시간은 6시간22분이다.

3위는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으로 완독 확률과 예상 시간이 각각 66%와 5시간11분으로 파악됐다.

다음으로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90년생이 온다 ▲쇼코의 미소 ▲1㎝ 다이빙 순이었다.

밀리의 서재 측은 완독 지수가 높은 책들이 높은 득표를 받았다는 점이 이번 투표에서 나타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3위에 오른 '돈의 속성'의 경우 '리 독서 리포트 2020'에서 회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읽은 책 상위 5권 중 완독확률이 가장 높은 책으로 나타났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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