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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NC전 3-13 대패···희미해진 5강

입력 2020.10.20. 21:26 수정 2020.10.20. 21:35
남은 9경기서 최소 7승해야 가능성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필드 위에 떨어진 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KIA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강 경쟁에서 한걸음 더 멀어졌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KIA는 69승 66패를 기록하며 5위와 6.5경기차로 벌어졌다. 5강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남은 9경기에서 최소 7승을 거둬야한다.

이날 KIA는 마운드 붕괴로 무너졌다. 선발로 등판한 장현식은 1.2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7실점 6자자책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어 등판한 박진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진태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 6자책점으로 고전했다.

타선에서는 응집력이 부족했다. KIA는 모두 8개 안타를 쳐냈지만 2회말 최형우의 솔로 홈런, 8회말 김선빈의 타점, 박찬호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득점이 전부였다.

한편 21일 광주 구장에서는 KIA 임기영과 NC 신민혁이 선발로 등판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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