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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일부터 관중 20%입장 검토

입력 2020.10.11. 18:15 수정 2020.10.11. 18:30
KBO, 13일부터 입장 재개
KIA 응원단이 텅빈 관중석을 앞에 두고 응원을 하고 있다. 뉴시스

KIA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입장을 검토한다.

KBO는 11일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오는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가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KBO는 방역지침 준수 하에 관람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까지 우선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에서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O 리그 구단들은 각 예매처를 통해 내12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매에 들어가고,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KIA 구단 역시 관중 입장을 검토한다. 다음 주 일정이 원정경기로 채워진 관계로 20일 이후부터 관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입장 규모는 20% 내외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경기장 방문 시에는 QR코드 발급 확인 또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KBO는 "방역 당국과 국민들의 노력 속에 다시 관중 입장이 허용된 만큼 KBO와 10개 구단은 더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및 철저한 거리두기, 입장-퇴장 동선 준수, 육성 응원 제한 등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경기장 내 방역 지침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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