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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NC전 3-2 역전승···2연승 달성

입력 2020.08.08. 22:21 수정 2020.08.08. 22:26
가뇽 5.2이닝 2실점 2자책 호투
7회말 터커 솔로포 이은
유민상 2타점 적시타 폭발
타점 내는 유민상.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2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40승 34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승부는 드라마틱한 역전승이 펼쳐졌다. 경기내내 쫓아가기만 했던 KIA가 경기 후반에 3점을 뽑으며 승부를 뒤집은 것이다.

선발로 등판한 가뇽은 3회초와 4회초에 1점씩 내주는 바람에 5.2이닝 2실점 2자책점을 기록, 준수한 내용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타선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경기 중반까지 득점없이 끌려갔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KIA방망이가 아니었다. 0-2로 뒤진 7회말 터커가 솔로포를 날리며 1점을 추가, 침묵을 깼다.

그러자 다른 타자들의 방망이도 살아났다. 나지완, 김민삭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3루 기회에서 유민상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2점을 추가,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NC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으나 불펜진 등이 완벽하게 막아냈다.

이준영, 정해영, 홍상삼은 0.2이닝을, 전상현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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