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9기 KRC 청렴옴부즈만' 본격 시작

입력 2024.04.17. 13:55 강승희 기자
국민 눈높이 맞춘 투명·공정 기업문화 목표
한국농어촌공사 '제9기 청렴옴부즈만' 기념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제9기 KRC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진행하고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RC 청렴 옴부즈만'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공사 사업, 경영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을 시민감사관의 입장에서 심층 진단하고 개선을 권고하는 권한을 가진다.

특히 올해는 공사의 청렴도 향상과 갑질 방지 등 사회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책무, 감사직무, 법무 등 전문 분야별 '담당분과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분야별 자문 활동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활동 범위도 윤리경영위원회, 채용 면접 등으로 넓혀 운영의 내실을 더할 계획이다.

이광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옴부즈만의 역할과 권한을 대폭 확대해 국민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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