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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입력 2019.01.11. 00:00

목포의 겨울이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후끈하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터 축구, 육상, 야구, 수영 등 7개 종목 15개 팀 5천964명의 동계 훈련팀이 목포를 찾아 기량을 닦고 있고, 앞으로도 3개 종목 1만3천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올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15억여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며,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함께 따뜻한 날씨, 맛있는 먹거리, 깨끗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남도 맛의 1번지다운 게미진 음식, 고속도로·KTX·무안공항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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