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 바다에 뛰어든 40대女 구조

입력 2024.04.01. 17:18 조성근 기자

만취 상태로 바다에 뛰어든 40대 여성이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경 완도인근 항만에서 술에 만취한 A씨(40·여)가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바다에 빠진 A씨는 구조용 로프를 거부했으나, 긴급 상황을 판단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해냈다.

완도경찰은 A씨를 가족에게 인계하고, 가정사에 따른 생활고 등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민을 위한 정성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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