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장, 완도치안현장 방문

입력 2024.02.25. 13:55 조성근 기자
전남경찰청장, 완도치안현장 방문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지난 22일 완도경찰서(서장 김광철)를 방문, 지역민의 '참여치안'을 통한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위해 민생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경찰서가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치안현황을 파악하고, 일선 직원과 주민·협력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민생안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경찰청은 ▲주민참여를 통한 맞춤형 지역치안 ▲문제의 원인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정성치안 ▲주민 신뢰를 통해 상승하는 경찰의 자존감을 주제로 논의했다.

전남경찰청장, 완도군민 협력단체 간담회

특히 완도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112한달음선(船)' 운영과 '자율방범대 지원조례 개정' 등의 치안활동을 높이 치하하며, 주민참여를 통해 '도민께 사랑받는 당당한 전남경찰'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주민참여·정성치안에 기여한 유공 경찰관과 주민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하며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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