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물결' 장관··· 나주로 봄 나들이 가자

입력 2024.03.31. 15:45 김진석 기자
영산강 유채꽃 4월 첫째주 만개,
둔치체육공원 주차장 무료 이용

"만물이 생동하는 봄, 노란 유채꽃 물결치는 영산강으로 놀러 오세요."

나주시가 '5백만 나주 관광 시대'를 위해 전년 대비 약 3배 확장된 28만㎡(약 8만5천평) 규모의 하천변에 사계절 꽃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가운데 길이 1.5㎞, 넓이 5만㎡(약 1만5천평)에 달하는 영산강 동섬 일대에 유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나주에서 가장 먼저 상춘객에게 꽃 물결을 선보일 영산강 동섬은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인들 필수 데이트 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0~31일 나주 대표 벚꽃 명소인 경현동 한수제 물레길에서 낭만 가득 버스킹 등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나주=김진석기자 suk158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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