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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천주교 광주대교구 미사 재개 연기

입력 2020.04.03. 15:25 수정 2020.04.03. 15:33

천주교 광주대교구(이하 교구)는 3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일선 초·중 ·고교 개학 연기에 따라 "본당 내 각종 모임을 포함,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 재개를 사회적 공감대가 이뤄질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6일부터 미사를 재개하려 했으나 전날 열린 긴급사제평의회 결정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교구는 성주간 월-수요일 중 여는 '공동 참회예식'과 개별 고해성사를 통한 부활 판공성사 등 모든 본당 신자에 대한 성사 집전을 열지 않기로 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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