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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학 향교지락' 사업 진행

입력 2020.04.01. 16:32 수정 2020.04.01. 16:34
대동문화재단·화순향교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화순향교(전교 임호환)와 함께 2020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화순지학(和順之學) 향교지락(鄕校知樂)'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어 관심을 모은다.

화순향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면서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생체험 프로그램 '천방지축 유생의 하루' ▲화순의 인물 탐구 및 연극 체험 프로그램 '나는 선비로소이다' ▲문화강좌 및 마을잔치 프로그램 '만화향연' 등이다.

'천방지축 유생의 하루'는 나무를 통해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었던 선비들처럼 나무의 생태적, 인문학적 요소를 가지고 공부하고 놀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나는 선비로소이다'는 충·효·예의 선비정신을 실천한 화순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탐구하고, 연극놀이를 통해 인물과 역사적 배경까지 흥미롭게 접근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창의력을 발휘하고 계발할 수 있는 중학생 대상 융합교육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단기 문화강좌와 마을잔치로 구성된 '만화향연'은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알고, 배운 바를 널리 펼침으로써 보람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이다. 낭독, 우리음식, 수공예 등의 강좌가 16주 동안 열리고, 10월에는 솜씨도 뽐내고, 먹거리도 나누는 '만화향연' 마을잔치로 한 해 프로그램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만화향연' 단기 문화강좌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강사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동문화재단 문화사업국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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