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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등예술제 성료] 지역 예술 꿈나무들 열정 달아올랐다

입력 2020.10.20. 17:56 수정 2020.11.16. 14:19


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제22회 무등예술제가 20일 음악부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미술, 글쓰기 부문 경연에 이어 20일 광주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현악과 피아노, 성악 등 음악 부문 경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예술인을 꿈꾸는 광주·전남지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치러졌다.

장인균 무등일보 사장은 "올해 대회도 각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심사위원들을 위촉해 공정한 심사는 물론 장래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심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무등예술제가 장차 문화예술분야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손색 없는 등용문이 되도록 하겠으며 무등예술제에 참가한 학생 여러분들의 앞날에 큰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음악 부문 수상자 명단은 무등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 부문 최고상과 차석 수상자에는 내달 금호아트홀에서 수상자 발표회 '무등음악회'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미술·글쓰기 부문 심사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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