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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무등산 에서 무더위 날려요!

입력 2020.07.30. 15:59 수정 2020.07.30. 18:51
피서는 시무지기 폭포에서
무등산 시무지기 폭포= 최찬규 시민기자

지난 주말 무등산 시무지기 폭포에는 휴일 여가활동을 무등산에서 보내려는 많은 탐방객이 시원한 계곡이나 폭포를 찾았다.

긴 장마가 끝자락인 듯 다시 무더위가 오고 있다. 무등산에는 폭포가 그리 많지 않다. 무등산에서 규모가 제일 크다는 시무지기 폭포에 더위를 식히기 위한 많은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폭포는 70m가 넘는 절벽 위 숲속에서 시작 요란하게 쏟아져 지는 폭포수는 바로 아래 전망대에서 그저 바라만 보아도 시원함을 만끽하며 더위를 피한다.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면 폭포 위로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라고 해서 '시무 지기 폭포'라 고 이름 붙여진 무등산의 대표적인 큰 폭포다.

위치는 규봉암 아래 방향 해발 700m에 있는 천연 폭포며, 전체 높이는 약 72m정도다.

평상시에는 수량이 적어 물줄기가 약하다가도 비가 오고 난 뒤에는 멀리 산 아래 화순군 이서면 쪽에서도 하얀 폭포의 물줄기가 보일 정도로 가히 폭포는 절정을 이룬다.

강수량이 많은 날 특히 그 규모가 더욱 크며 폭포는 상단, 중단, 하단으로 45도의 각도로 내려오다가 마지막 하단부 7m에서는 90도로 떨어지는 수직 폭포의 형태로 물 보라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올 여름 피서는 무등산 천연폭포 시무지기 폭포에서 무더위를 날려보내자.

이 영상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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