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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지구야! 사랑해! 광주천을 살려요!

입력 2020.07.28. 15:53 수정 2020.07.28. 16:04
광주천 살리기 정화활동에 참가한 시민들이 흙 공을 광주천에 던지고 있다. 최찬규시민기자

지난 주말 오전 지구시민연운동연합 광주, 전남 서구지회 봉사회에서는 광주 서구 동천동 인근 천변 둔치에서 '지구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이란 주제로 광주천 살리기 정화 활동 자원봉사를 했다.

활동 전 지구 선언문낭독에서 나는 존재와 가치를 찾고 인성을 회복한 사람으로서 모든 인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구 시민입니다. 등 다섯 개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시작은 이 엠(EM) 흙 공 광주천에 던지기,

이 엠 이란(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들을 뜻한다.

발효액을 황토와 발효촉진제 등과 함께 섞어 만든 공으로 만든 후 2주 정도 숙성시키면 하얀 곰팡이가 피고 그것을 하천에 던져 넣으면 천천히 풀려나가 친환경 활성 액이 하천에서 정화된다.

흙 공을 한 바구니씩 앞에 놓고 지구야 사랑해, 라는 구호를 크게 외치고 멀리 천변을 향해 던졌다.


봉사2부에서는 천변 쓰레기 줍기, 팀별 '지구를 살립시다.'를 파이팅을 다짐한 다음 천변과 길거리 등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한데 모았다.

봉사 3부는 이 엠(EM) 발효액 만들기.

이 엠(EM)은 음식물쓰레기 및 하수도 악취 제거 등에 탁월해 하천에 유입 시 물의 부패를 억제하는 유용한 미생물군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 균, 광합성세균, 등 60 여 기지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음식물 쓰레기 발효 등에 널리 쓰이는 친환경 미생물이다.

강사의 지도아래 페트병에 쌀뜨물, 설탕, 천일염, 이 엠 원액을 넣어 흔들어 보이며 완성성취감에 즐거워하며 모두 마쳤다.

이 영상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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