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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도심 속 사람들의 휴식장소 '운천 호수공원'

입력 2020.07.28. 14:58 수정 2020.07.28. 15:10
운천호수공원 

장맛비가 잦아든 28일 오후 운천 호수공원이 오랜만에 찾은 사람들의 발길로 활력이 돌았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운천 호수공원은 둘레길과 목교, 팔각정과 흔들의자 등이 잘 갖추어진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특히 매년 봄과 여름 피어나는 벚꽃과 연꽃을 구경하는 연인들의 데이트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올 초 (3~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수변 목교가 임시 통제 되기도 했다. 이후 임시통제가 해제되고 다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대다수의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도 호수의 연꽃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운천 호수의 연꽃은 이번주 꽃망울을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 까지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상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수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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