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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프로젝트 시즌2 '나눔식당' 시작합니다

입력 2020.11.09. 12:34 수정 2020.11.09. 14:56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공동 캠페인 ‘백신프로젝트’
지역 외식업체들 홍보대사로 나서
SNS이벤트·배달음식에 안내문 동봉
댓글로 아동 응원·후원 참여도 가능
진광종 백족발 대표가 백신프로젝트 시즌2인 '나눔식당'을 첫 시작을 알렸다.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백신프로젝트(백원의 신나는 나눔)' 시즌2인 '백신 나눔식당'을 선보인다.

백신프로젝트 2번째 버전으로 선보이는 백신 나눔식당은 지역 프랜차이즈 및 외식업체가 참여한다. 업체들은 백신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가교(架橋) 역할을 한다.

나눔식당 참여 업체는 포장 및 배달음식 등에 안내 전단을 배부하거나, SNS(사회네트워크서비스)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백신프로젝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나눔식당 SNS 게시글 댓글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응원을 전하거나 후원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응원천사 되기'는 나눔식당 SNS에 지역 아동들을 위한 응원댓글을 남기면 된다. 응원댓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마스크스트랩으로 전달된다. 마스크스트랩은 오션텍기프트에서 후원했다.

두 번째는 나눔천사가 되는 방법이다. 하루 100원, 한 달 3천300원이면 아동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 참여는 백족발 인스타그램 백신프로젝트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담당자가 후원 링크를 개별 전달한다. 

진광종 백족발 대표가 백신 나눔식당 첫 시작을 알린다. 진 대표는 "나눔이란 기쁨이다"며 "내가 가진 걸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내게 없는 걸 누군가 나에게 나눠줄 때 나 또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나눔식당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선뜻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은 "백신프로젝트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다"며 "내가 누군가의 백신이 되고, 또 누군가 나의 백신이 되는 따뜻한 움직임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 동네, 우리 지역 아이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진광종 백족발 대표가 백신프로젝트 시즌2인 '나눔식당'을 첫 시작을 알렸다.

한편 백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지역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한 끼 식사를 걱정하는 아이, 세상에 홀로서야 하는 아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하루 100원 소액 나눔이다. 백신이 되어줄 나눔천사인 1004명의 후원자 찾기를 목표로 진행된다.

광주·전남 기관 단체 및 개인 720여명 후원자가 아이들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백신 나눔식당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백신프로젝트란?

무등일보·사랑방미디어가 소속된 SRB미디어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함께하며,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캠페인이다.

'백원의 신나는 나눔' 캠페인은 하루 100원으로 참여가능하며, 온택트(Ontact, 온라인 통한 교류) 방식의 사내 기부 릴레이다. 1004명의 나눔 천사 찾기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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