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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최찬 교수, 대한병리학회 회장 당선

입력 2019.11.14. 15:0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병리과 최찬 교수(비뇨기병리학 전공)가 대한병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병리학회는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최찬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병리학회는 미래 정밀의학시대에 부응해 ‘맞춤치료와 질병 정복의 선도자’라는 비전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1996년부터 전남대 의대 병리학교실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현재 화순전남대병원 한국인체자원거점은행장을 맡고 있다. 대한병리학회 부회장, 분자병리연구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국립보건원·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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