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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업무협약

입력 2019.06.05. 00:00
고령화시대 바이오헬스케어도 적극 협력

광주복지재단과 광주테크노파크가 4일 인공지능·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사업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는 고령화 시대를 대응하는 핵심첨단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수행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연구사업 개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교환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민선 7기 핵심공약인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 창출’, ‘노후가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은 노인의 돌봄영역, 생활안전영역, 삶의 질 영역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광주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으로 첨단기술과 연계한 노인관련 다양한 사업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코스메디케어산업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사업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이 확정되면 복지재단과의 실증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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