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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종량제봉투·음식물 납부필증 가격 인상

입력 2021.01.07. 11:53 수정 2021.01.07. 16:26

영암군은 2009년 이후 10여년 간 유지했던 종량제봉투 음식물 납부필증 가격을 2024년까지 단계적 인상한다.

영암군은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량을 다소나마 줄이고, 폐기물 처리비용을 감당하기위해 올해는 원가 대비 15% 수준으로 인상하고, 향후 2024년까지 매년 조금씩 인상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적용된 종량제 봉투 1매당 구입가격은 10리터는 190원, 20리터는 390원, 50리터는 980원, 75리터 1천480원으로 인상된다.

음식물류쓰레기 납부필증(칩)도 6리터는 170원, 20리터는 670원, 60리터는 2천10원, 120리터는 공동주택용은 3천420원, 음식점용은 4천2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을 불가피하게 인상하더라도 가정에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고, 생활쓰레기를 최소한으로 배출할 경우 봉투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은 적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활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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