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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2020 평화언론대상 수상

입력 2020.12.28. 11:02 수정 2020.12.28. 13:34
자치행정분야 …군민 숙원 사업 성과
전동평 영암군수 평화언론대상

전동평 영암군순가 '2020 한국평화언론대상'에 선정돼 자치행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평화언론대상은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평화언론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해 글로벌무한경쟁시대, 각계각층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역발전·사회봉사·경영혁신·기술개발·문화예술증진·환경개선·인재육성 등 21세기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범시민들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까지 군정 3대 행정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며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지역사회를 이뤄나가고 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新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으며 위기속에서도 민선6기 취임 당시, 3천억원 후반이었던 영암군의 재정이 지난해 6천억원(6천274억원)을 넘어서 7천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민선 6기 첫 번째 목표인 빚 없는 군, 채무제로를 지금껏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의 수요가 폭증했을 때, 자원봉사단체와 군인, 공직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100만장이 넘는 마스크를 추가 생산하는데 도움을 줘 코로나19 대처에 크게 기여했고, 수 십만 장의 마스크와 다량의 소독약을 미리 구입해 대불산단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대처에 모범을 보여줬다.

더불어 영암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올해부터 시작해서 2022년까지 추진되고, 국립공원 월출산 주변 관광화 사업으로 월출산 스테이션 F조성사업과 숲속 웰니스 설치사업, 월출산 둘레길 생태 경관사업 등이 본격 추진 중이며 군민의 숙원이었던 월출산 명사 탐방로가 32년만에 열리게 되는 등 영암군 관광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자치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6만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달려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들과 공직자를 비롯해 군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선도하여 군민행복시대를 향해 달려나가려 하니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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