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지만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아름답던 단풍도 늦가을 낙엽으로 떨어진다. 최근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캠퍼스에서 한 직원이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