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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5·18학살에 관여한 계엄군의 고백·사죄 이어져

"주남마을에서 사살된 시신들 사이로 그 학생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시위 현장에서 자주 눈에 띄었던 여학생이었기에 기억났습니다. 괴로웠습니다.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싶습니다". 80년 광주 5월 학살에 관여했던 계엄군들의 고백과 사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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