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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우한 폐렴 방지에 총력 대응해야”
입력 : 2020년 01월 27일(월) 15:31


서정성 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광주시에는 ‘우한 폐렴’ 관련 유증상자가 없지만 광주시와 보건당국, 지역 의료계 등 관계 기관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정적인 대처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광주는 2015년 메르스 사태에도 청정지역을 유지해 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전 세계에 광주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보건의료 당국과 광주시는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으로 불필요한 시민들의 우려를 없애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즉각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