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토)광주 5ºC
정치 > 지방자치
광주시, AI 중심도시 조성 국비 발굴 나선다
입력 : 2020년 01월 22일(수) 14:41


자치구·연구기관 등과 협의체
DCIM100MEDIADJI_0026.JPG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발굴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22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자치구, 인공지능 연구기관, 유관기관, 대학,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국비 대응·발굴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국비 대응·발굴 협의체’는 5개 자치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도시공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한전KDN,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넷온, ㈜싸이버메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자치구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시-자치구 상생회의에서 국비사업 발굴에 자치구도 함께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는 2년의 임기동안 인공지능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추진전략 및 협력방안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한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국비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연구기관, 유관기관, 대학, 산업체 등은 인공지능 특화사업을 발굴한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 국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광주시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