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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보름달, 생생히 보자…내달 8일 ‘소원을 말해봐’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17:45


국립광주과학관, 내달 8일
정월대보름 관측행사
새해 첫 보름달을 보다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정월대보름 보름달 관측행사 ‘소원을 말해봐’를 오는 내달 8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보조관측실과 별빛누리관 앞 광장에서 운영된다. 보조관측실 6대의 망원경에 문필터를 장착해 더욱 선명하게 보름달의 표면을 관측할 수 있으며 달 표면 지도를 제공해 보다 입체적으로 달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소형 망원경으로 자율 관측도 진행하며 달 위상변화와 달 표면 지도, 명칭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보름달은 태양과 달이 지구를 사이에 두고 정반대에 위치할 때 관측할 수 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