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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예회관, 재즈로 즐기는 연말 분위기 10일 치킨카레 초청
입력 : 2019년 12월 08일(일) 18:42


영화 OST·캐롤 메들리 등 재즈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간을 꿈꾸는 연말이다. 감성과 새로운 다짐이 요구되는 이때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익숙한 영화 OST와 캐롤 등을 재즈로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재즈 애호가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광산문예회관 ‘화요문화산책’이 10일 퓨전밴드 치킨카레를 초청해 ‘재즈 앳 더 무비’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광산구가 청년예술단체와 광산무예회관 무대를 나누는 ‘화요문화산책’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퓨전밴드 치킨카레는 베이스·기타·피아노·드럼·색소폰·보컬 구성으로 재즈를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단체다.

OST선곡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에서 블럭버스터급 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로 꾸몄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Always with me’, ‘쉘 위 댄스’의 ‘Sway’,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등 OST와 캐롤 메들리, 소찬휘의 ‘Tears’등을 재즈 버전으로 연주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 관람신청은 광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혜진기자 h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