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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베트남과 교류 강화 눈길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6:19


광주대(총장 김혁종)가 베트남과의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대학, 고교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 유치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대 김현종 대학현신지원사업단장과 전정환 국제교육원장 등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교육·문화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박양, 호치민 지역을 방문했다.

광주대는 낭량1 고교, 낭안기술전문학교, 박양시 교육청 등을 찾아 ▲학생교류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 공유 ▲MOU체결 일정 ▲한국문화 및 한국어 학생 지원 ▲해외봉사 파견 ▲국제어학당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하노이공업대학과 호치민 자연과학대학교, 호치민시 국제협력센터 등을 방문, 학생 및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광주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박닌산업대, 호치민 금융마케팅대와 MOU를 체결하고 학생·교수 교류와 유학생 지원 등에 대해 약속했다.

또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와는 구체적인 MOU체결 관련 일정 등을 협의하고 한국어 말하기 쓰기 대회 개최 등 한국 관련 행사에 광주대가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종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베트남 지역 학생들과 교수 등이 한국어와 문화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MOU를 체결한 대학 뿐 만아니라,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교를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기타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및 국제화 역량강화·글로벌 교육프로그램(체험형) 해외대학교육’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방문활동은 교류 협력증진 및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