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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연말 이웃사랑’ 500억원 기부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6:19


청소년 교육·취약 계층 등 지원
삼성그룹이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계열사들이 각각 대외 기부금 출연 절차에 따라 참여했다.

삼성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의료보건 여건 개선,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삼성그룹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1년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6천200억 가량을 전달했다.

한편 삼성은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을 필두로 우리 사회 이웃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