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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15만명 감동시킨 ‘크리스마스 칸타타’ 광주 상륙
입력 : 2019년 11월 18일(월) 13:38


19~20일 광주·23일 목포 공연
북미 27개 도시 15만명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광주와 목포를 찾는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9~20일 광주, 23일 오후 7시 목포에서 무대를 갖는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지난 2000년에 초연한 이래 국내 주요 도시 투어를 20여년간 이어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로 총 3막의 무대를 준비했다. 1막은 예수 탄생을 오페라로, 2막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담은 뮤지컬로, 3막은 그라시아스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합창 무대로 음악의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지난 2000년 창단해 2014년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 및 특별상을 수상한 세계적 합창단이다.

공연은 광주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후 3시30분· 7시30분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목포 23일 오후 7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6일 안산에서 시작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다음달 22일까지 서울KBS홀 등 국내 18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