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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의 높은 위상, 자랑스럽다”
입력 : 2019년 11월 08일(금) 11:25


재경 화순군향우회, 최첨단 암치유시스템 등 살펴
‘재경 화순군향우회’ 임원진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정세장 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각면별 임원진들이 병원투어 도중 인근의 무등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호남 출향민들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암치유역량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500여만 명의 수도권 향우들을 아우르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소속 재경 화순군향우회와 재경 광주·전남 23개 시·군향우회 임원들이 방문, 병원의 발전된 모습을 둘러봤다고 8일 밝혔다.

재경 화순군향우회 회장단과 각 면별 임원진이 지난 달 25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화순군이 개최한 ‘화순군민의 날’ 행사와 ‘국화 향연’ 개막식 참석을 겸한 이날 방문을 통해 첨단 암치유 시스템과 의료장비, 자연환경 등을 둘러봤다.

수도권의 대형병원들과는 달리 산과 숲으로 둘러싸인 청정환경, ‘국내 톱5’로 꼽히는 암치유실적, 쾌적한 진료시스템과 최첨단장비 등에 관해 꼼꼼히 살펴봤다.
재경 화순군향우회 방문단이 화순전남대병원의 모형을 보며 병원의 시설과 ‘치유의 숲’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방문단은 지역 거점 암특화병원이면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입원환자들이 경험한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데다 국립대병원 중 최초로 두차례 국제 인증까지 받아 세계적 수준의 의료질을 공인받은 것에 자부심도 느꼈다.

또 진료·연구·교육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과 함께,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견인하며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까지 일구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뿌듯해 했다.

‘재경 광주·전남향우회’내 23개 시·군회장단협의회 간사장 직책도 맡고 있는 정세장 회장은 “각 시·군 재경 향우회장들과 함께 기회 닿는대로 들러, 호남지역에 이처럼 듬직한 암특화병원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며 “병원의 발전상은 곧 호남지역민은 물론 재경향우들 자부심의 표상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